초건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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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건스웨디시나 아로마테라피샵들이 점점 줄어들고
에전다닐때만해도 마사지는 기본이오.. 이빨털면 친해지고
관리사들 마인드도 좀 열려있어서 가끔은 잼있는일도 있었는데
요즘 샵들은 완전 시스템이 정해져있는 샵들만 늘어나네요
당연한거지만, 관리사들은 돈에 환장했고 그걸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점점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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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건스웨디시나 아로마테라피샵들이 점점 줄어들고
에전다닐때만해도 마사지는 기본이오.. 이빨털면 친해지고
관리사들 마인드도 좀 열려있어서 가끔은 잼있는일도 있었는데
요즘 샵들은 완전 시스템이 정해져있는 샵들만 늘어나네요
당연한거지만, 관리사들은 돈에 환장했고 그걸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점점 씁쓸;;
용산주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