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경험 4번째 이런 줫 가튼 경험도 하내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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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에 우연찮게 빠져서 올해 두달새 벌써 4번째 방문 하였습니다.
나비x 사이트에 올라온 1인샵 새로운곳을 뚫어보았는데요,
여기는 희안하게 오피도 아니고 아파트로 오라고하더라구요,ㅋㅋ
사이트상에는 25세 3살이상 차이날시 환불 이라고 써져있었는데,,
가서 여쭤보니 20대 후반이라내요ㅡㅡ; 흠,,
그냥 그건 그렇다 치고 가자마자 음료 한잔 안먹구 애기도 없이 바로 진행하자해서 누웠습니다
뒤판에서 40분내내 종아리랑 팔뚝만 조물조물, 그 스웨디시 특유의 닿을듯 말듯함도 전혀 없고 그냥
말그대로 조물조물 ㅡㅡ;;
아무튼,, 그렇게 하구선 샤워하시라 해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샤워실에 바디워시가 없어서
문열고 여쭤봐도 아무런 대답도 없고, 여자들끼리 애기하는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리고 꼬마애기가 우는 소리도 들리내요;;;
애기 소리가 마사지 받을때도 계속 들려서 방음이 잘 안되는 옆집 소리인가부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 ;;;
그냥 같은 호실안에 옆방이었던겁니다;;
그니깐,, 제가 갔던 1인샵이 무슨 일반 가정집 아파트에서 하고있었는데,,
제가 처음들갔을땐 잘 못느꼈는데, 들가자마자 신발장 바로옆에 칸막이를 쳐놨는데 그 칸막이 너머로 다른방이랑 거실이 있었던거져 ㅡㅡ;;
거기에 누군지 모르는 아줌마랑 지딸래민지 뭔지 애기놓구선 저한테 애기도 안하구선 그옆에서 전 발가벗고 마사지를 받은거져;;
이게 무슨상황인가 너무 어이없어서 옷후다닥 입고나니 그제서야 칸막이 넘어서 옷 벌써 입으셨냐 하길래,
아니 옆에 누구있는거에요? 했더니, 아 아는 언니가 조카데리고 놀러 왔다내요 ㅡㅡ;;;
더있으셔두되는데,, 이지랄 하길래 "아니 여기 어떻게 더있어요???" 이러고 후다닥 나왔내요, 와 ㅋㅋ
그러고 시간 계산해보니 딱 1시간 됬내요,
기본 1시간 반코스로 15만원 세팅되있었는데,, ㅋㅋㅋㅋ
이런 개시발 내상도 다있는지,, 살다살다 별 내상도 다입내요, 다신 스웨디시 못갈듯합니다 ㅠ






미돌레이스님의 댓글